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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도시 날씨, 여행 정보/코타키나발루 날씨, 여행

코타키나발루 가족여행 정보, 날씨, 투어, 쇼핑, 환전, 호텔, 그랩 정보

by 랑카위 2019.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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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가족여행을 필수 정보를 
정리해 봤습니다. 즐거운 여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코타키나발루 날씨 


코타키나발루 날씨의 특징은 1년 내내 여름 기간입니다.
하지만 한국의 여름보다 덜 덥고, 습도도 낮습니다.
아래는 코타키나발루 1년 기후를 월별로 정리한
날씨 설명 동영상 입니다.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1년 기후 월별 정리표 입니다.



말레이시아 역사 


말레이시아는 고무,주석, 고무,팜오일, 유전 등

 천연 자원이 풍부한 나라로 1500년 도부터 포르투갈,

스페인,네덜란드, 영국, 일본 등의 외세로 부침을

 끊임을 받아온 나라 입니다. 1948년, 영국으로부터

 독립, 의원 내각제를 기본으로 하는 입헌군주제가 

정치 구조 입니다. 최근 총선에서 68년 만에

 평화적으로 정권 교체를 하였고, 

동남아 국가 중에서 한번도 군사 정변없이

 민주 정치체제를 잘 유지한 유일한

 국가가 아닌가 싶습니다



말레이시아 정치, 국가 구조


13개의 주와 3개의 연방 직할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의 왕을 Sultan(술탄) 이라고 하면서 5년 마다 9명의

 각 주의 왕이 있는데 이 들 중에서 선출 됨니다.

 유명한 정치가로는 마하티리가 있습니다.

 한국의 박정희와 싱가폴의 리콴유 처럼, 

동남 다민족 다문화 국가인 말레이시아 산업화를 

성공시켜 동남아 국가중에서 최대의 부유국으로

 성장 시켰습니다.(브루나이, 싱가폴 제외). 말레이시아는

 말레이계와 소수민족 약 60%, 중국계 30%, 인도 10%로

 구성된 다민족, 다문화, 다종교 국가로서, 

이 곳을 여행해 오시면 한 나라에서 3개의 나라를

 여행하는 귀한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페낭을 거점으로 서 말레이시아를 차지한 영국은,

 동 말레이시아의 거점으로 코타키나발루를

 영국의 무역 거점 식민지로서 개발 합니다.

 대동아 공영을 내세우 일본은 이곳을  점령 했지만,

 약 2천명의 호주군이 영국의 탈환을 도와 약

 2년간 호주군이 머물기도 했었습니다. 

사바주에 속해 있으며, 원래는 산다칸이 사바의 시 였으나,

 필리핀의 위협에 위험을 느껴 1967년 이곳으로 주 수도를 옮김니다. 


Kota kinabalu 라 불리는데, KoTa 도시, Kinabalu는

 가장 높은 산 이름입니다. Kuala lumpur를 KL로

 불리듯이 이 곳은 KK 로 불림니다

 적도와 가까이 있어, 1년 내내 기온의 변화가 그리 없고, 

다른 말레이시아 도시 보다, 온도와 습도가 낮습니다.

 베트남, 태국의 여름만을 아시는 분은

 이곳의 날씨가 생각보다 덜 덥고, 덜 습해 의아해

 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일찍히 휴양지로 유명 했으나, 중국과 한국에 직항이

 개설되어 이제는 아시아에서 유명한 관광지로 변했다.



코타키나발루 투어 코스 


만타나니: 도시에서 차와 보트로 약 왕복 4시간 

정도가 걸림니다. 아름다운 해변이 있고, 

좀더 조용한 스쿠버를 즐기고자 사람들이 찾는데.

 일반 적인 투어 코스는 배로 1시간 정도 스누쿨링을 하고

 식사와 휴식을 하고 오는 코스 입니다. 말은 간단한 거 같지만, 

1시간 만의 스누쿨링 만으로도, 같다오면 되게 피곤 합니다.

 섬이 아름다와 가끔 광고를 찍으로 오기도
하는 곳이 기도 합니다. 

 잠시나마 동남아 해변의 아름다움을 
마음 껏 느낄 수 있는 투어입니다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코스 사피, 마누칸 


 도시와 가까이 있는 섬으로 역시
 멋진 해변을 가지고 있어,

 이 곳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코타키나발루
 가족여행 코스 입니다. 

시내에서 가까운 것 치고는 아름다운
에메럴드 바다가 잘 보존 되어 있다.

 여기서는 보통, 스누쿨링과, 페러세일링, Sea walking을 즐깁니다. 

교통이 너무 편해, 수많은 한국 동포와 중국인을

 볼 수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필수 코스 중에 하나 입니다



코타키나발루 사피, 마누깐 가는 방법


현지 한국 여행사를 컨택해 예약을 하면, 도착한 호텔에

 픽업이 옵니다. 개인적으로 가고 싶으면

 제셀톤 이라는 항구에 가면 표를 파는 여러 창구중에

 하나들 선택해 배 보트와 놀고 싶은

(페러세일링, sea walking, 스쿠버 다이브)

 등을 함께 구매하면 된다. 나이가 20대 이시면,

 제셀톤을 찾아 가셔서 하고, 편한 여행을 원하시면 

인터넷 한국 현지 여행사를 선태하시기를 바랍니다. 

경쟁이 심해 가격 차이가 그리 심하지 않습니다. 


제셀턴 항구

코타키나발루  반딧불 투어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코스로 가장 유명한

 투어 코스 입니다. 다만 비가 내리날 날에

 가면 효과가 만히 반감합니다.

나나문 반딧불 코스는 블루모스크 - 야샹 긴코원숭이

 보기 - 석양보기 -저녁 식사-반딧불 보기로
이뤄져 있습니다. 

 보통 오후 2시~3시 쯤 호텔 로비에서 픽업해서

 약 9시~9시:30분 쯤 호텔에 데려다 줍니다. 



코타키나발루 반딧불 투어나나문 코스 참가 방법


과거에는 코타키나발루 반딧불 투어로 나나문 
투어가 가장 유명 했는데, 지금은 반딧불 투어
코스가 많아 졌으나. 투어지가 많아 졌습니다.
근처에서 이뤄지면 내용도 거의 비슷합니다.

인터넷에 있는 현지 한국 여행사에게 예약을 해도 되고,

 시내에 좀 걸어다니다 보면, 여러 로컬 여행사가 있습니다.

 가격이 좀 틀릴 수 있는데요, 

너무 싼 건, 나중에 사고가 나면, 대책이 없습니다.

가격 차이도 크지 않으니, 가격 보다는 믿을 만한 

오래 된 업체인가를 보시기 바랍니다. 
가격은 문제가 발생했을 시, 후속처리에 부분도
포함되어 있다고 저는 봅니다. 너무 싸면 문제에
대해 전혀 대책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의점: 하도 많은 보트들이 후레쉬로 반디불을 자극해서,

 개체가 점점 줄고 있고, 주변에 긴코 원숭이들이 쉬고

 있는 밤이기 때문에 

신사적으로 조용히 관람해야 함. 보트를 타고 진행하니,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끈 달린 샌들 또는 가벼운 

운동화 착용을 권합니다.

또한 반디불들이 플래쉬를 보고 배로 오는데 손으로 건들면

 연약한 반디불들은 죽거나, 힘이 빠져 돌아갈 수 없습니다.

 자연을 보호한다는 배려 의식으로 조용히 방문하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코스 중

 가장 인기있는 코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래프팅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래프팅 코스는  3군데가  있습니다. 

보통 길이는 10km에 폭이 아주 넓기 때문에

 약 1시간~1시간 30분 정도로 이뤄 짐니다. 

코스는 위와 같이 예약을 하면 묶고 있는 호텔 로비에 

픽업을 해 줌니다. 복장은 젖어도 괜찮고, 잘 마를 수 있는 옷을 준비하고, 

아쿠아 슈즈를 준비하면 매우 편하다. 약간의 

교육 - 뱃놀이 - 중간에 수영하기 - 휴식하기 - 점심 . 보통 10시에

 픽업 오후 3~4시에 호텔로 데려다 줍니다. 연인과 가족, 친구 등,

 모두에게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좋은 투어 인거 같습니다.

 다만 신체가 허약한 연세가 높은 신 분들은 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래프팅 참가 하는 방법 


위와 같이 인터넷을 통해 예약해도 되고, 현지에 많이 있는

 로컬 여행사에 예약을 해도 됨니다. 3개의 래프팅 코스가 있는데, 

1곳은 좀 심심하고, 다른 하나는 너무 멀고, 가장 최근에

 생긴 저는 개인적으로 Kiulu 라는 곳의 래프팅을 권합니다. 

제 코타키나발루 친구가 하기도 하는 곳인데,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코스 중에, 스트레스가 

가장 확 풀리는 코스 인거 같습니다



난이도는 높으나, 최고의 스릴감을 주는 코타키나발루
래프팅. 파다스


코타키나발루 스쿠버 다이빙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스쿠버 다이빙을 하고자

 한다면, 일반 사피 마누칸에서도 하고, 그 근처의

 섬에서 조용하게 하기도 합니다. 

좀더 전문적으로 하고자 한다면 만타나니 라는 위의 

소개한 섬에서 하기도 합니다. 마리잉인
이라는 전문 스쿠버 섬도 있습니다. 

약 10개의 벨갈로가 있는 거의 무인도 섬인데,

 숙박을 하면서 스쿠버와 휴양을 즐기는 섬 입니다. 

코타키나발 스쿠버 다이빙을 제대로 즐기고자 한다면,

비밀의 섬 마리앙인(maliangin)을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일반 여행사들이 모르는 비밀의 섬 입니다. ^^



최근에  한국 지상파 방송국 프로그램에서 찰영을 위해

 사바를 방문 했는데요, 여기서 찰영을 했었다고 합니다. 

8월 초에 방영한다고 합니다.  여기 주인이 일반 여행사들한테 

소개를 안해서, 코타키나발루 사람도 잘 모르는 곳입니다. 

 최근에 이 곳에서 코타키나발루 신혼 여행을
 특별히 보낸 분들의 체험기를 아래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코타키나발루 리조트 호텔 및 숙박 



이 곳은 원래 휴양지로 유명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에 한국과

 중국에 직항이 개설 되면서 유명한 관광지로 변모 했습니다.

간단히 휴양지와 관광지의 차이를 말씀 드리면, 대체적으로 

관광지는 여행 업체들이 저가 단체 관광으로 여행객을 모아 직항 

노선을 유지할 수 있는 곳으로 인터넷상에 가끔 상식 이하의 

가격으로 단체 관광객을 모으는 것을 종종 보시게 됨니다. 




그런 여행 상품이 많은 곳이 일반적으로 관광지로 보시면 됨니다.

휴양지는 대부분 직항이 없구요,휴양과 휴식의 컨셉에 맞혀져 

있는 곳으로 보시면 무난하구요. 일반적으로 직항이 없습니다.

 즉 교통이 좀 불편한게 보편 적인 특징입니다. 

교통이 편하고 사람없고, 자연 경관이 원래 그래로

 보존 되기는 어려운거 같습니다.



코타키나발루 리조트 호텔과 숙박은 크게 2지역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3~4성급, 게스트 하우스, 도미토리는

 시내에 많이 모여 있구요, 5성급 고급진 숙박들은 외곽에

 포진해 있습니다. 시내에 숙박은 싸게
약 12000원에서 약 15만원 

사이 정도 합니다. 약간 외곽 좀 오래되고
 대신 풀장이 있는 4성 급은

 약 4만원에서 6만원 정도 보시면 되겠구요,

아래는 2019년 6월 초의 시내 호텔 가격 입니다.
성수기는 7,8월 입니다. 성수기에 가격이 오르기 보다
싸고 좋은 방이 먼저 나간다고 보시고, 예약을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코타키니발루  환전팁


코타키나발루  환전에 대해 많이 물어 보십니다. 

환전은 국항에서 하시면 수수료가 많이 붙으니, 

일반적으로 시내에서 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시내에 가시면 환전해 주는 곳이 많습니다.

 코타키나발루 환전에 대해 보통 2가지의 문의를

 많이 하시는 거 같습니다.



1 코타키나발루 환전팁


쇼핑 센타마다 가격이 조금씩 다릅니다. 

환전을 잘하는 방법은 비교 입니다.

 유명 쇼핑 센터에 가시면 보통 환전소가 2~4개

 정도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환율이
 좋은 곳에서 하시면 되겠습니다 


2 한화로 하는게 좋은가 달러로 하는 게 좋은가 



한국의 원화가 동남아시아에서는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달러로 바꿔서 수수료를 두번 무는 것 보다,

 한국 돈으로 가져 오셔서 직접 바꾸셔도 괜찮습니다.

환전을 잘해 주는 곳으로는 센터 포인트라는 곳과 

위즈마라는 쇼핑 센타가 좀 유명 합니다만,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하시는 분이 찾아가서 바꾸기도 하는데요.

 몇 백 만원 아니면 그냥 편한데 몇 군데 비교해 보시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코타키나발루 환전소가 시내에는 적지 않습니다


환율이 좋은 센터 포인트


위즈마 메르데카


코타키나발루 그랩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할 때는 그랩을 많이 이용하십니다. 

동남아는 수도만 빼고 대부분의 도시는 대중 교통이

 그리 발달하지 못했습니다. 

대중 교통이 발달된 곳은 일단 자연이 거의 다 파괴된

 곳으로도 무방하구요. 아름다운 자연을

 자랑하는 코타키나발루 또한 대중 교통이

발달 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코타키나발루에는

 그랩이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하실 때 가장 많이 이용하시는

 교통은 택시와 그랩 입니다.

 과거에는 우버를 많이 이용 했었는데, 

올해 초에 우버가 동남아 사업권을 그랩에 넘기면서

 이제 이 곳은 공유 차량 서비스가 그랩만 통용 됨니다. 

그랩 차량은 일반적으로 택시보다 깨끗하고

 친절해서 많은 분들이 쓰기 쉬은 그랩을 사용 합니다. 

다만 여성 분들은 혼자 이실 때, 약간의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주의 팀: 

통보 받은 기사와 차량이 실제로 일치하는 

지 승차하기 전에 꼭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말레이시아 그랩 차량 체험 영상 입니다.




 

코타키나발루  심카드 사기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을 해보시면 잘 아시겠지만, 

신호는 대부분 잘 잡힙니다. 보통 4개의 유명 회사와

 2~3개 후발 통신 회사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Maxis, Celcom, Hot Link, Diggi 정도가 

메인 통신 회사 입니다. 보통 1주일 짜리로 심카드를

 구매하셔서 하시는데 다 합쳐서 약 

만원에서 ~15000원 정도 비용이 듭니다. 

그랩을 타실 분은 공항에서 와이파이를 이용하셔도 되는데,

 공항 신호가 잘 잡히지 않으면 공항 arrival 2-3개의 

통신 회사 샵이 보이실 겁니다. 가격은 

통화량, 데이터량, 국제 전화 가능 여부 등에 의해 가격이

 조금씩 다르며, 전체적으로는 거의 비슷합니다.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으니, 편하게 구입하시면 되겠습니다.


한국에서 유심 사기
과거에는 현지에서 유심칩을 많이 구입했는데
요즘에는 한국에서 구입해서 합니다.
코타키나발루 경우, 비행기로 사람들이 한꺼 번에
많이 내리고, 특히 성수기에는 중국, 한국,등
유심칩을 파는 상점앞에 긴 줄이 형성되어
적지 않은 시간이 소비되기도 하고, 뭘 사야할 지
비교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해서 저는 말레이시아
단기를 갈 때는 한국에서 유심을 사고 가는데
아래와 같은 장점 때문 입니다.
인터넷으로 예매를 하면, 원하는 날에(보통 출발 당일날)
수령해서 매우 편해, 공항도착 하자 마자,
유심을 끼고 그랩을 타고 가기 매우 좋습니다.
2번째는 현지 유심이 본인 기기랑 맞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좀 고생한 적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구입하면, 공항에서 기기가 유심을
제대로 읽는지 파악하면 되고, 현지에서
문제가 생격도 카톡으로 금방 대응을 해줘서
좋았습니다. 가격대도 이제 거의 비슷하고,
한국 유심 업체들이 믿을 만한 현지 대형 통신 업체랑
계약을 맺고 하기 때문에 유심칩 고를 걱정도
없어서 좋다고 생각 합니다.  또한 1시간 한국
무료 통화가 되서, 저 같은 경우는 한국쪽에 일이
있어서 매우 요긴하게 사용 했습니다.
 아래는10% 할인을 해주는 곳입니다. 링크를 해 놓았으니
많은 후기가 있어,  읽고 참조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가끔 포켓와이 파이를 사야할 지 유심을 사야할지
물어 보시는 분이 있는데, 유심을 하면 한국에서
보내는 문자나 전화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포켓와이파이는 밧데리 부분의 부담이 적고
5명 까지 같이 사용할 수 있어 여러명이 사용하는데
유리 합니다.  둘다, 카톡, 유투브, 구글로 맵 찾기,
등은 문제가 없었습니다.  사이트 안에 있는
많은 후기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코타키나발루 음식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하시면 다양한 음식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데로,

 말레이, 이슬람, 중국, 인도 식당들이 있습니다. 

보통 해산물을 드실려면, 웰컴투 시푸드 라는 곳에

 많이 가십니다. 또는 씨푸드를 싸게 파는 필리핀마켓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가격이 환상 적인데요.

 거기서 식사하고 배아픔 분들이 가끔 입니다.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한국 보다는 가격이 당연히 싸구요, 

신선하니, 웰컴투 시프드에 가셔 드셔도 좋습니다.




맛있는 것을 먹으려 하기 보다, 인도, 말레이,이슬람, 

중국 남방 음식을 주제별로 체험해 보려고 하신다면 

더 즐거운 여행이 되지 않을 까 십습니다. 

필리핀 마켓에 가면 아주 싸게 파는데요, 싸다고 드시다가

 배탈 날 수 도 있습니다. 너무 싼거 찾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한국 보다는 가격이 당연히 싸구요, 신선하니,

 웰컴투 시프드에 가셔 드셔도 좋습니다. 



보통 웰켐씨푸드에 코타키나발루 자유 여행객들이 많이 가십니다.

 정통 북방 지역의 인도 음식을 체험하고 싶으시다면 mother india를 권합니다.

 구글 맵에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시내 중심 센터 쇼핑 몰에 있습니다. 

이슬람 음식을 체험하고 싶으시면, whitetown old coffee 라는

 커페숍이 있는데, 말레이시아 커피숍은 식사도 같이 팝니다.

코타키나발루  물가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에서 궁금한 것이 그 지역 물가 인데요. 

품목 마다 틀리지만, 대략 약 2/3정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현지인 들의 일반적인 소비 수준을 보면 아침은 5~10링깃

 약 1200~1500원, 점심은 10~20 링깃,

 저녁은 20~30링깃 정도 인거 같습니다.

아래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물가 체크 영상 입니다.
한국, 부산, 서울,  대전 편의점의 가격이 같듯이
대략적인 코타키나말루 물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실 겁니다.

약간 여유있게 책정해 봤습니다.
환율은 1링깃에 약 280원 

정도 책정 했습니다. 공산품이나, 식사 값은 말레이시아 

전국적으로 비슷한 거 같습니다. 

제가 페낭, 쿠알라룸푸르 여행 하면서 물가를 조사한

자료가 있습니다. 아래의 관련 글을
 보시고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괜찮은 곳에서 2분이 드신다면
 약 80~150 링깃 정도가 들거 같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쇼핑


제가 6개월 코타키나발루 있으면서 정리한
코타키나발루 쇼핑 리스트 입니다. 유럽, 한국, 중동,
여러 나라분들이 이곳에서 사는 걸 정리 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에 필요한 정보를 정리해 봤습니다. 

약 6개월 정도 코타에서 살면서 얻었던 경험과 

체험을 바탕으로 작성해 봤습니다.

개인적인 정보이니, 틀린 부분도 있을 수 있으니,
 단지 참고 용으로 이용하시기 바래요,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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